캠밸이 오는 2018년까지 북아메리카 지역 제품에서 인공 향료와 색소 등 인공 재료를 모두 없애겠다고 최근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캠밸은 또 액상과당이 들어간 제품에 액상과당을 없애고 유기농 식품의 수를 늘리겠다고도 덧붙였다.

캠밸은 유명한 빨간 캔의 캠밸 스프는 물론 페퍼리지 팜 쿠키 등의 다른 제품도 판매하는 회사다.

외신은 캠밸 역시 인공 재료를 없애겠다고 공언함으로써, 수많은 식품업체와 음식점 체인의 반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인공 재료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곳 중에는 크래프트, 네슬레, 피자헛, 타코벨, 파네라와 제네럴 밀스 등이 있으며, 치폴레는 특히 지난 4월 유전자 변형작물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 출처 허핑턴포스트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