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도 퀵배달’ UAE의 배달 서비스
아랍에미리트(UAE) 음식 배달업체 탈라밧(Talabat)이 올해 4분기 두바이 증권거래소(DFM)에 상장을 준비 중이다. 탈라밧은 독일에 본사를 둔 배달 플랫폼 ‘딜리버리 히어로(Delivery Hero)’의 자회사다. 현지에서 퀵커머스 부문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UAE에서는 음식 배달과 퀵커머스 부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연중 무더운 날씨로 사람들이 외출을 즐기지 않고 인구밀도가 높은 것이 주배경이다. 특히 편의성을 위해 기꺼이 다소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소비자도 많다. 글로벌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