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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된 미국 중산층, 달러샵 방문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달러샵(Dollar Shop)’이 미국 중산층에게도 주목받고 있다고 코트라(KOTRA)가 전했다. ‘달러샵(Dollar Shop)’은 음식, 생활용품, 그릇,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하는 초저가 매장이다. 대부분의 제품이 1달러 이하에 판매됐으나, 최근에는 물가인상 영향으로 많은 상품 가격이 1달러를 넘어섰다. 그럼에도 여전히 타 매장보다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의 2024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89%가 달러샵에서 쇼핑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대표적인 달러샵 브랜드로는 달러 제너럴(Dollar General), 파이브 빌로우(Five Below), 달러 트리(Dollar Tree) 등이 있다. 최근에는 ‘다운그레이드 소비(downshifting)’ 트렌드와 맞물려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 소비자도 자주 찾는다. 달러 제너럴의 CEO 토드 바소스(Todd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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