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식감 즐긴다”…캐나다 K-디저트 바람
캐나다에서 한국 특유의 식감을 살린 디저트가 인기라고 코트라(KOTRA)가 전했다. 최근 캐나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단맛에서 벗어나 새로운 식감과 시각적 요소를 강조한 제품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현지 유통 매장 관계자 J 씨는 코트라를 통해 “최근에는 K-콘텐츠의 영향으로 한국식 식감을 경험하려는 비아시아계 현지인의 유입 속도가 매우 빨라지면서 고객층이 다각화되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디저트의 현장 반응은 매우 뜨거우며, 한국식 제품이 단순 판매를 넘어 현지 베이커리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SNS 콘텐츠를 접하고 특정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이 급증하면서 ‘두바이 쫀득 쿠키’, ‘말차 쫀득 쿠키’ 등 트렌드를 반영한 파생 제품이 많이 팔린다”라고 덧붙였다. 코트라 관계자는 “‘쫀득한 식감(Chewy)’은 기존 북미 베이커리 제품과 차별화되는 핵심 경쟁 요소”라며 “바삭함이나 단맛 중심인 현지 시장에서 복합적이고 탄력 있는 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