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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스토리를 잡아라’, 미국에서 뜨는 카페들
디저트 경험을 기억으로 남기는 소비 방식이 미국에서 확산하고 있다. 공간·비주얼·문화적 요소가 결합한 ‘경험형 콘텐츠’로 인식되는 흐름이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글로벌 향료·식품소재 기업 IFF(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는 북미 2026년 맛(Flavor) 트렌드에서 맛의 개발이 점차 더 연결되고, 경험적이며, 글로벌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저트가 ‘특정 문화와 분위기’를 함께 전달하는 경험형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미국 식음료 전문 미디어인 푸드 네트워크도 음식 소비가 공간과 분위기, 체류 경험을 포함한 ‘경험 중심 다이닝 (Experience-Driven Dining)’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달라스에서 시작된 라라랜드 카인드 카페(La La Land Kind Café)가 대표적인 사례다. “선함이 먼저, 커피는 두 번째 (Kindness first, coffee second)”라는 슬로건 아래 위탁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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