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안에 100% 식물성 소재 맥주병 만난다
일본 2위 전문무역기업 미쓰이물산이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에 설탕으로 만든 식물성 소재 페트(PET) 플라스틱병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미쓰이물산은 지난 15일 암스테르담의 재생 화학업체 에반티엄 테크놀로지와 합작으로 천연당으로 만든 식물성 소재 플라스틱 병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화석 연료와 재생이 불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지는 일반 용기에 비해 이 페트병은 100% 생물 기반 화학물질 FDCA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특히 기존 플라스틱 병보다 산화를 막아주는 기능이 탁월해 맥주와 같이 산화에 민감한 주류 제품의 사용에 적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