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였던 '사골', 간편식 열풍에 다시 날다
최고의 보양식에서 골칫거리 음식으로 전락했던 사골 등 곰거리가 최근 간편식 덕분에 부진에서 벗어나고 있다.이마트에 따르면 우족, 도가니, 사골, 꼬리, 잡뼈 등 한우 부산물의 매출은 지난 달부터 지난 17일까지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가량 신장했다. 지난해 1년간의 매출은 2014년보다 18% 정도 늘어났다.이 가운데 전체 한우 부산물의 95%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우족, 꼬리, 사골, 잡뼈 등이 고루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해 매출을 보면 우족은 전년보다 30%, 꼬리는 73% 가량 매출이 신장했다.지난해에는 매출 신장률이 마이너스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