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못생긴' 과일, 채소 직배송 서비스 인기
미국에서 농장의 ‘못생긴’ 과일, 채소를 저렴한 가격에 직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소재의 스타트업 기업 ‘불완전한 상품’(Imperfect Produce)이 시작한 이 서비스는 모양보다 가격, 맛, 신선함을 더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일그러진 모양으로 상품성은 떨어지지만, 맛과 신선도에 문제가 없는 과일이나 채소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직배송 해주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