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때문에 달라진 중국 소비 트렌드 2가지
중국 식품시장에서 35세 미만의 밀레니얼 세대가 주요 소비 계층으로 떠올랐다. 오는 5월 열릴 중국 상하이 국제식품전시회(이하 시알 차이나, SIAL CHINA)의 케이트 바(Kate Ba) 마케팅 디렉터는 "중국 시장에선 새로운 소비자 그룹이 등장해 이전과는 다른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20일 진행된 2018 시알 차이나 컨퍼런스에서 밝혔다. 현재 중국의 소비 진화를 이끄는 소비자 그룹으로는 중상층, 밀레니얼 세대, 1인가구, 노년층이 등장하고 있다. 시알 차이나의 집계에 따르면 이들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18세 ~35세 )의 소비 매출은 전체 시장의 40%를 차지한다. 오는 2021년 이들 세대의 소비는 46%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