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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4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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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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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NO스트레스’ 채소…값은 더 쌌다
7월 한복판. ‘제일 더울 때 가 봐야 취재의 진정성이 느껴질거야!’란 호기는 나리타 공항에 내리는 순간 서서히 녹아내렸다. 상상도 못한 열기와 습기. 손에 든 작은 선풍기 바람은 애처롭다. 섭씨 40도ㆍ습도 70%를 뚫고 가는 출장은 그래서 만만찮다. 차에 탔다.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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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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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소비자 “같은 값이면 ‘LED채소’ 먹을 것”
식물 공장서 생산된 채소가 ‘잘 나가고 있는’ 현상은 일본 주요 도시 한 곳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열도 전역에 걸쳐 공장 채소에 대한 호감도는 점점 높아만 간다. 최적의 생육 조건서 자라난 식재료를 변하지 않는 가격에 먹을 수 있어서다. 변덕스러운 하늘만 쳐다볼 이유가 없어지는 게 자연스럽다.▶“가격 같거나 높아도 공장채소 먹겠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재무성 특수법인 ‘일본정책금융공고(JFC)’와 함께 주기적으로 식물 공장 재배 야채와 노지 재배(일반 토지와 태양 아래서 키운) 야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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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싱글데이…작은소비만 선호, 큰돈 안써
광군제 11일 하루 매출 34조원불경기에 온라인 소비 선호 방증中 소비침체, 2년 내 아시아 주변국 타격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월11일 싱글데이)’ 쇼핑행사가 또다시 기록을 경신하며 무역전쟁 와중에 내수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다른 한켠에서는 불경기에 저렴한 온라인 물건만 선호하는 ‘작은 소비’의 결과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광군제 쇼핑데이인 11일 하루동안 매출액은 2135억위안(약 34조708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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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싱글족 “먹는 것에 가장 많은 돈 지출”
중국의 솔로족들은 특히 “먹는 것”에 돈을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유명한 인터넷 결혼정보 사이트 쩐아이왕에서 발표한 '2018년 솔로족 조사 보고서' 내용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쩐아이왕 조사결과, 싱글족들은 매달 월세 등을 제외하고 40.67%가 “먹는 것”에 생활비를 가장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베이징 싱글족의 경우 음식에 매월 3000위안(한화 약 49만 원)정도, 선전의 경우 2500 위안, 상하이와 광저우는 2000위안 정도를 지출했다. “먹는 것” 다음에는 옷, 화장품, 자기계발, 취미 등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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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 이뤄지는 미얀마 茶 시장
차(茶)를 즐기는 대표적인 나라 가운데 하나인 미얀마. 최근에는 이 나라 차 시장이 현대화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미얀마에는 사람들이 하루에 수차례 차를 마시고, 손님들에게 차를 대접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다. 일상적으로 차를 마시는 까닭에 어디서든 포장되지 않은 차(unpackaged tea)를 쉽게 구할 수 있다. 홍차, 녹차, 우롱차 등이 특히 인기있는 종류들이다.최근에는 미얀마에서 현대식 외식산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차 시장도 현대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주요 도시에는 제대로된 실내 공간을 갖춘 매장들이 등장했다. 현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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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동향
국내외 기업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마켓데이터를 분석합니다.
스폐셜티 물결, ‘로스팅 시대’를 이끈다
-스페셜티 커피의 인기로 로스팅 중요성 부각-나만의 로스팅 포인트 찾으려는 수요 높아져-로스터리 카페 증가등 로스팅 산업 성장 기대 이탈리아의 높은 콧대를 꺾기위해 스타벅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매장, 그리고 ‘커피계의 애플’이라 불리는 블루보틀이 두번째 해외 진출을 결심한 한국에서 고심끝에 결정한 1호점 매장. 오픈 전부터 큰 주목을 끌었던 이 두 곳의 매장에는 공통점이 있다. 모두 ‘로스터리’(Roastery) 시설을 갖춘 카페라는 점이다. 로스터리 카페란 매장에서 직접 로스팅(Roastingㆍ생두에 열을 가해 볶는 과정)을 하는 곳을 말하며, 국내서도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배경에는 스폐셜티 커피 트렌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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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대표 O2O 음식 배달 서비스, 'Go-Food'
인도네시아의 지난 20년간 경제성장률은 평균 4.2%로 G20 국가 중에서는 터키, 인도, 중국에 이은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 성장률이 높아지면서 바쁜 현대인의 식생활에는 배달을 시키는 ‘외식음식’의 비중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선택-주문-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배달앱(App)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는 추세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표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업인 고젝은 지난 2010년 설립 이래 현재 30억 달러(한화 약 3조원) 의 기업가치로 평가되고 있다. 초기 사업 분야인 오토바이 택시 외 식품 및 물품의 구매·배달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 중이다. 고젝은 총 20여 분야의 서비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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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에코 라벨”...친환경 페트 음료 늘었다
-음료업계, 이중절취선 및 투명 페트 확대-올 5~8월 비접착식 라벨 약 30%로 늘어플라스틱 쓰레기의 주범으로 비판받던 페트 음료가 재활용이 용이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재활용을 어렵게 하던 접착제 라벨을 ‘에코 라벨’(이중절취선)로 바꾸고 유색에서 무색투명 페트를 늘려가는 친환경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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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식약청, 불량·유해식품 전면전 선포
사우디아라비아가 유해식품, 금지식품과 전면전을 선포했다.코트라(KOTRA)에 따르면 사우디 식약청(SFDA)은 지난달 초 유해식품, 금지식품 생산 및 판매자에 대한 강력처벌 방침을 발표했다. 위반할 경우 적용되는 세부 규정도 새로 마련했는데, 생산자에겐 최대 징역 10년 또는 1000만사우디리얄(약 30억원)의 벌금형을 내리기로 했다. 허가받지 않은 식품을 유통하거나 판매한 업체나 사람에게도 최대 5만사우디리얄(약 15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SFDA는 새로운 지침의 시행을 앞두고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교육과 단속을 진행했다. 올해 2분기에만 2698개 업체를 단속하고 위생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음식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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