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랜드 커피의 진입, 中 커피시장 '시끌벅적'
지난 2018년 중국인의 연간 평균 커피소비량은 유럽, 미국 등 서방의 1% 수준인 30g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 및 잠재력은 매우 크다. 최근에는 새로운 브랜드의 시장 진입과 젊은층을 중심으로 카페 문화가 형성되면서 커피 트렌드도 달라지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커피소비의 촉진에 일조했다. 올해 초 중국커피시장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상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997년 스타벅스가 베이징 성부거리에 처음 오픈되면서 기존 네슬레 인스턴트커피의 독점에서 다양한 커피브랜드의 경쟁이 시작됐다. 현재 중국 커피 시장은 3000억 위안(한화 약 52조 원)의 규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