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디저트 냉동식품의 고공행진
프랑스에서 수년간 판매가 부진했던 냉동식품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성장률이 반등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소개했다. 특히 소비자 선호도가 높았던 짭짤한 맛의 식사용이나 달콤한 디저트용의 냉동식품 성장세가 눈에 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에 따르면 식사용 냉동식품은 코로나 이동제한조치 기간(3.16∼5.10) 중 판매액이 전년 대비 28% 신장했다. 특히 디저트용 냉동식품은 30%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격리가 해제된 현재에도 이러한 판매 증가는 지속되고 있다. 이동제한조치 해제 첫 주인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