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편의점, 이제는 “냉장ㆍ냉동식품 시대”
대만 내 편의점이 냉장ㆍ냉동식품 진열대를 늘리고 자체 브랜드 상품 개발,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대만 편의점 업계는 오래 전부터 냉동식품 사업의 기회를 포착하고 분주하게 냉동 공간을 확장해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대만의 냉장ㆍ냉동식품 시장은 460억 대만달러(한화 약 1조 8735억)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패밀리마트의 지난 1분기 냉동 식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나 증가했다. 대만 편의점의 초기 신선식품은 아침 식사를 겨냥한 빵과 주먹밥 등으로 비교적 간단한 메뉴였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