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제는 ‘영양점수 라벨링’이 대세
유럽의 대형 식품 제조·유통 업체들이 앞다투어 영양점수(Nutri-Score) 라벨링을 도입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다국적 기업 네슬레(Nestle)에 이어 오샹(Auchan), 알디(Aldi), 까르푸(Carrefour) 등의 대형 유통업체들이 최근 유럽에서 판매되는 PB 브랜드 제품에 영양점수를 표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네슬레는 지난 11월 영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스위스 판매 제품에 영양점수 라벨을 부착하기로 결정한 바 있으며, 다국적 식음료 기업 다논(Danone) 역시 지난해 초 이 라벨링 시스템을 도입했다.‘영양 점수’(Nutri-Score)는 지난 2016년 프랑스 정부가 개발한 라벨링 시스템이다. 건강에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