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가 원조인 야키니쿠 소스, 일본 시장 커진다
일본에서 집밥의 재료 수요가 증가하면서 야키니쿠 소스의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 고기구이의 일본어인 야키니쿠는 한국의 불고기가 일본으로 건너가 변형된 이름이다. 양념에 재워 구워 먹는 한국 불고기와 달리, 일본에서는 주로 고기를 구운 뒤, 소스에 찍어 먹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일본 내 야키니쿠 소스는 야키니쿠의 소스역할 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조미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로스 감염증(코로나19)의 감염 확대로 집밥이 늘어나면서 주목받는 식품 카테고리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코로나로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