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 쌈장' 태국 내 한국소스의 인기
최근 태국에서 고추장이 인기를 끌면서 유통매장(PB 브랜드) 또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자체 제조한 고추장, 한국 스타일을 따라한 양념소스 제품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태국 소스류 시장규모는 지난 2020년 기준 전년대비 5% 증가한 약 480억바트(한화 약 15억 달러) 규모로 기록됐다. 특히 전년도 성장세가 높은 소스류는 칠리소스와 조리용 소스(간장, 피쉬소스 등)가 있다. 향후 2020-2025년 성장률은 연간 약 6%대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20년 기준 태국의 최대 소스 수입국은 일본이며 20.55%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2위는 중국(11.58%), 그리고 3위는 한국(10.7%)으로, 판매액은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