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월마트보다 아마존에서 더 소비한다
아마존이 월마트를 제치고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세계 최대 소매업체로 자리매김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쇼핑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구매 방법을 전환하며 나타난 획기적인 사건이다.금융리서치회사인 팩트셋(FactSet)이 집계한 월가의 추정치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으로 1년 동안 아마존은 6100억 달러(한화 약 719조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마트의 지난 12개월간(올해 7월 기준)의 매출 5660억 달러를 넘어선 수치이다.월마트는 대형 마트 모델을 통해 최대한의 비용 통제 전략을 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