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金)박 열풍이 분다
베트남 식품 시장에서 금(金)박 열풍이 불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최근 금박을 입힌 고가의 스테이크가 등장, 현지인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베트남의 한 호텔에서 파는 이 금박 토마호크 스테이크는 4인용 한 접시에 45달러(5만 3000 원)에 이르며, 수입 금박이 최대 15장이나 들어간다. 해당 메뉴는 베트남 고위 간부가 해외에서 호화 금박 스테이크를 먹어 논란이 된 이후 더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지인들의 월 평균 임금이 21만 원 가량인 것을 감안하면 금박 스테이크 가격은 매우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지 식품업계도 금박을 활용한 금박 아이스크림, 밀크티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