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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르면 벚꽃향’ 中, 후각 활용한 포장 마케팅 집중
중국 식품업계가 봄맞이 신제품 마케팅에서 후각을 활용한 방식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기존의 벚꽃 마케팅은 주로 포장 디자인과 맛을 활용한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다른 방식으로 벚꽃 한정판 제품을 내놓는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다. 중국 유제품 기업 메이르시엔위의 경우, 투명한 병에 벚꽃을 그린 한정판 우유 제품을 내놓았다. 주목할 점은 꽃잎 모양의 라벨이다. 라벨에 특수한 기술을 사용해 벚꽃의 향을 첨가했다. 손가락으로 라벨을 가볍게 문지르면 벚꽃의 향기를 직접 느낄 수 있다. {$_002|C|202204191959154025043_20220419200153_01.jpg|1200|453|(왼쪽부터) 메이르시엔위, 오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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