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두바이
아랍에미리트(UAE)가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의 개최와 다채로운 식문화를 선보이면서 미식의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5월 개최된 ‘제9회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에서는 두바이 전역 약 1만 2000개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참여해 200여 개 이상의 요리가 선보여졌다. 특히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는 올해도 어김없이 인기 행사로 손꼽혔다. 이는 고급 레스토랑들의 대표 메뉴들을 하나의 코스 요리로 묶은 이벤트로, 정상가보다 절반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됐다. 점심 코스가 95디람(한화 약 3만 원), 저녁 코스는 150디람(한화 약 5만 원) 정도이다. 또한 고급 레스토랑 보카(BOCA)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