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한국 편의점의 과제 ‘할랄 인증’
말레이시아의 편의점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현지로 진출한 한국 편의점도 꾸준히 성장중이다. 다만 할랄(Halal, 무슬림에게 허용된 것) 인증의 부족은 아직 한국 기업들이 풀어가야 할 과제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의 분석 결과 지난해 말레이시아 편의점의 총 매출액은 지난 2016년 대비 약 100% 증가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상승률은 14.2%, 점포수 증가율 9.9%이다. 씨유(CU)와 이마트(emart24)와 같은 한국 편의점도 현지 업체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master f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