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Better For You’ 트렌드에 꿀 더 먹는다
미국의 꿀 소비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미 농무부(USDA)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꿀 소비량은 6억 1800만 파운드(1파운드=0.45㎏)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이며, 역대 최대 소비량이다. 지난 2010년 이후 미국의 인당 꿀 소비량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팬데믹(전염병의 전 세계적 대유행) 이후에는 건강에 대한 높아진 관심으로 소비량이 크게 높아졌다. BFY(Better-For-You, 나를 위한 식품) 트렌드가 강해지면서 설탕이나 일반 감미료에 비해 각종 항산화제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꿀 소비가 늘어난 것이다. {$_002|C|202209141333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