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를 기회로’ 홍콩에서 활약 중인 일본 잡화점
홍콩에서 슈퍼마켓은 전체 소매업 판매에서 약 18%의 비중(2022년 1~8월 기준)을 차지하는 주요 유통 채널이다. 지난 3년간 해외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 및 외국 브랜드 잡화점들이 홍콩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면서 현지 슈퍼마켓 시장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코트라(KOTRA)에 따르면, 해외여행이 제한되자 홍콩 내 슈퍼마켓 체인들은 일본, 영국, 호주 및 기타 해외 식료품·잡화 공급을 확대하며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수요에 대응했다. 대표적인 예로, 홍콩의 제3대 슈퍼마켓 그룹인 뱅가드(CR Vanguard Supermarket)는 시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