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칵테일의 컴백
촌스럽다고 여겨졌던 푸른 칵테일이 뉴욕과 런던 등의 바에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푸른 칵테일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전문가들은 20세기 초의 네덜란드 술 사업자 루카스 볼스를 원조로 여기고 있다. 볼스는 칵테일의 일종인 트리플 섹을 만들던 중, 잘 팔리게 하기 위해 색소를 넣은 것이 히트를 쳤고, 이에 1950년대부터는 형형색색의 칵테일을 볼 수 있게 됐다.그 중 푸른 칵테일은 볼스의 회사에서 와이키키의 한 바텐더에게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칵테일을 만들어 보라고 주문했고 보드카와 파인애플, 그리고 푸른 색소가 들어간 “블루 하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