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류 시장의 대세는 '저용량'
중국 주류 시장에서 ’저용량‘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전자상거래몰인 타오바오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타오바오에서 330㎖ 용량 이하의 저용량 주류 판매량이 전월 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타오바오 플랫폼에서 저용량 주류를 구매했다.타오바오 주류 담당 관계자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기 위해 많은 주류 브랜드는 용량을 줄이고 있다. 버드와이저의 미니캔 용량은 255㎖이고 칭다오 맥주에서도 200㎖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