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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한잔' 일본 여성층에 인기인 ‘한국식 포차’
일본의 20~40대 여성들의 모임에 한국식 포차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퇴근길 한국식 포장마차에서 한 잔을 기울이는 것이 일본 내 젊은 여성에게 유행을 일으키고 있다. ‘포차’로 불리는 한국식 포장마차는 도쿄 신오쿠보 주변에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십여 개의 한국 포차식 점포가 영업하고 있다. 이러한 포차가 모여있는 포차 골목도 형성됐다. 이곳에서는 최근 한국에서도 유행하고 있는 복고풍의 조명을 볼 수 있으며. 독특한 요리와 술이 제공되고 있다. 카운터 위에는 한국어·일본어로 함께 표기되어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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