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먼슬리 플레이버스 (Monthly Flavors)
사진=먼슬리 플레이버스 (Monthly Flavors)

최근 영국에서 무사카와 같은 그리스 음식을 엄선해 패키지로 배달해주는 업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식품 전문 매체 푸드비브는 지난 주 그리스 가정식을 영국 및 아일랜드 지역에 박스째 포장해서 배달하는 스타트업 '먼슬리 플레이버스 (Monthly Flavors)'에 대해 보도했다. 먼슬리 플레이버스 패키지는 그리스 현지인이 직접 엄선한 그리스 음식 대 여섯가지로 이뤄져있으며, 대부분 그리스 본토 농가 등지에서 기른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패키지 구독자는 음식 뿐만이 아니라 여러 농가의 올리브 오일, 향신료, 차, 과자, 소스 등도 맛 볼 수 있는 게 이 업체의 매력이라고 외신은 보도했다.

먼슬리 플레이버스의 창업자 야니스 불트시스 씨는 "영국이나 아일랜드에는 아직 제대로 된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입소문이 나 구독자가 늘고 있는 추세" 라고 외신 인터뷰에서 밝혔다.

매달 41.90 파운드를 내면 그리스 현지에서 집 앞까지 배달되는 이 서비스는 지중해 음식의 매력에 빠진 영국인 구독자들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외신은 관측했다. 송지원 기자/


송지원 jiwon.song@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