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레이트(UAE) 두바이가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두바이 레스토랑 위크(Dubai Restaurant Week)’를 개최한다. 125개 이상의 레스토랑과 25개 이상의 세계 요리를 선보이는 자리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에 따르면 ‘Dubai Restaurant Week‘는 두바이 경제관광부 산하 Dubai Festivals and Retail Establishment(DFRE)가 주관하는 연례 미식 행사로다. 외식 소비 촉진과 두바이의 미식 관광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30개 이상의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과 유명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참가한다. 참가한 레스토랑은 UAE에서도 알려진 Nobu, Pierchi, Hanu, Girl & The Goose, Gerbou 등이 포함된다.
2026년부터 모든 예약을 Careem DineOut 플랫폼을 통해 운영한다. 모바일 기반 외식 예약·결제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됐다.
aT 관계자는 “두바이는 쇼핑·관광 중심 도시에서 미식 관광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최근 이란 공습 여파로 관광객 수가 감소한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현지 거주민들의 외식 문화를 활성화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육성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