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에서 주류 판매량이 지속적으로증가하고 있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슬로바키아 경제 성장에 따른 실업률 감소, 개인소득 확대로 주류 구입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증류주(spirits)의 급격한 매출 증가도 주류 판매액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개발자가 어떻게 제조했느냐에 따라 색다른 풍미를 풍길 수 있는 수제맥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면서 소형 양조장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2015년 7개의 소형 양조장이 추가 개장되면서 현재 약 50개의 소형 양조장이 운영되는 중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유통채널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아직까지 대형 맥주 브랜드가 맥주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류 소비자들의 소비 트렌드 변화로 신제품 개발 트렌드 또한 변화하는 중이다.
슬로바키아 소비자들은 음주 횟수와 양을 줄이는 대신 음주에 대한 예산은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조금 더 고급스러운 음주 경험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류 개발자들은 현재 몸에 덜 해롭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제공할 수 있는 주류를 개발하려고 노력 중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슬로바키아는 향후 5년간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GDP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러한 국가 경제의 성장은 소비자의 소비심리를 자극해 주류 소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육성연 기자/gorgeous@heralcorp.com
육성연 gorgeous@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