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식품 및 음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일본 최대의 전시회 주최사 리드엑시비션재팬(Reed Exhibitions Japan Ltd)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와 공동으로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메쎄(Makuhari Messe)에서 일본푸드박람회(JAPAN‘S FOOD)를 연다.
이번에 처음 열리는 일본푸드박람회는 세계 각국의 유력 바이어들에게 일본의 식품과 음료를 선보이는 자리다. 300여곳의 업체들이 참가하고 농산품ㆍ육류ㆍ해산물ㆍ과자ㆍ간식ㆍ양념 등 2만가지 이상의 일본 식품들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에는 70여개 나라에서 6000명에 달하는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일본의 새로 출시된 브랜드와 제품을 살펴보고 수출을 위한 미팅을 진행한다.
일본 농림수산성도 일본푸드박람회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농립수산성은 ‘2019년까지 1조엔에 달하는 농업, 임업 및 수산업 제품을 수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수출길 확대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최사인 리드엑시비션재팬의 이시즈미 다타오 대표는 “5년 안에 2500개 업체, 바이어 3만여명이 방문하는 규모의 박람회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jpfood.jp/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규 기자/
박준규 nyang@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