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든다
미국의 슈퍼마켓에서 비닐봉지 대신 개인용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일회용 봉지를 사기 위한 추가 비용을 피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서다. 코트라(KOTRA)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일부 도시에서는 비닐봉투 사용 자제를 위한 규제를 시행중이다. 미국 지구정책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의 13개 도시가 유료화 정책이나 전면 금지정책 등으로 일회용 봉투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미국 주로는 최초로 비닐봉지 금지 법안이 발효됐고, 뉴욕 시는 지난 2월부터 일회용 비닐 및 종이봉투 유료화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