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비재 유통기업인 유니레버(Unilever)가 올해 말까지 유럽에서 100%의 팜유(Palm Oil)를 지속 가능한 공급원으로부터 구매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9일 발표한 팜오일 리포트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2015년까지 유럽지역에서 사용하는 모든 팜유를 인증되고 추적이 가능한 공급원으로부터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레버는 현재 약 1,800여 곳의 착유공장을 가동 중에 있으며 이는 전세계 팜유 착유공장의 3분의 2를 차지한다.
유니레버 공급체인관리 관계자는 “2014년은 투명한 팜유 사업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목표를 다지는 해다”라며 “눈앞에 엄청난 과제들과 달성해야할 목표들이 많지만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레버에서는 2020년까지 모든 팜유를 인증된 추적이 가능한 공급원으로부터 구매할 계획이다.
박한나 기자/hnpark@heraldcorp.com
- 출처 푸드메뉴팩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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