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라 푸드(Arla Foods)는 지난 2014년 7월에 우유와 유장(乳漿) 단백질로 만든 칼로 썰려지는 두부 같은 유제품에 대한 특허 신청을 냈다.
특허 출원 중인 이 제품은 두부와 매우 흡사한 생김새, 맛과 농도를 지녔으며 콩으로 만든 두부가 쓰이는 곳에 똑같이 쓰일 수 있다고 특허 출원서에 적혀 있다.
아를라는 이 우유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두부를 이미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통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두부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주된 다이어트 식품으로 쓰이고 있어 우유 성분을 함유하면서 두부와 같은 매력을 선사하는 제품을 개발하면 효과적일 것” 이라고 했으며, “우유가 두부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많기 때문에 더 영양가가 높다는 인식이 생길 수 있다” 고 출원서에는 진술하고 있다.
아를라는 또한 치즈와 같은 다른 유제품은 나중에 원하는 모양으로 잘리고 포장되어 유통기한이 짧아지는데, 이 신제품은 만드는 과정에서 틀에 담긴 채 응고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어 판매에 효율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 출처 데일리 리포터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