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을 대표하는 모던 아트 갤러리인 테이트 브리튼(Tate Britain)에서 직접 ‘맛 볼 수’ 있는 작품들이 전시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테이트 센소리움(Tate Sensorium)’이라는 타이틀 하에 열리게 될 이 전시는 이번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갤러리 측은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해 사람들의 ‘감각의(sensory)’ 기관들을 자극해 작품 하나하나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소리와 색깔’만을 통해 사람의 미각 기관을 자극시킬 수 있다는 지난 2008년 연구결과에 따른 테크놀로지라고 작품을 구성한 큐레이터는 설명했다. 한편 관람객들이 맛 볼 수 있는 작품은 호가르트의 ‘The Roast Beef of Old England(올드 잉글랜드의 로스트 비프)’와 나다니엘 베이컨의 ‘Cookmaid with Still Life of Vegetables and Fruit(야채와 과일, 쿡메이드)’ 등이라고 갤러리 측은 전했다. 김다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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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솔 ddd@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