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사가 최근 솜사탕 맛 오레오를 출시했다. 지난 4월1일 출시됐기에 만우절 장난으로 여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제품은 버젓이 미국 마트 타겟에 출시됐다.

오레오는 과거에 과일 펀치맛, 수박맛 등 혹평을 받은 맛도 시장에 내놓은 적이 있기에 외신 허핑턴포스트의 에디터들은 직접 솜사탕 맛 오레오를 맛보고 평가하는 이색 기사를 냈다.

솜사탕 맛 오레오는 황금빛 과자에 파스텔 핑크와 하늘색 크림이 들어 있는 형태다.

에디터들은 “너무나도 솜사탕 같은 맛이 나서 충격적이다. 심지어 크림은 솜사탕처럼 살짝 보송보송한 식감이 있다”, “어떻게 이렇게 솜사탕 맛이 나게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라고 평하는 등 솜사탕 맛을 잘 재현해 낸 것에 대해 당혹스러워 했다.

그러나 “싫지는 않았다”, “서커스에 가던 어린시절의 맛이 난다”는 반응도 있는 등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고 평가했다.

  • 출처 허핑턴포스트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