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타벅스가 식품업체 포드(POD)와 손잡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신선한 간편 식사 메뉴 강화에 나선다.
포드는 지난해 9월 무어케이트, 팬톤빌 로드 등 영국 내 매장 3곳에 시범적으로 씨푸드 스크램블, 포리지 등의 제품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에는 런던과 남동 지역을 포함한 총 10개의 매장에 건강함과 신선함을 강조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포드의 창시자 팀 홀(Tim Hall)은 “지난해 스타벅스 3개 매장에서 우리 제품을 공급한 이래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우리의 신선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 포드의 채소와 과일을 주재료로 한 주스 라인 슈퍼그린 블리츠(Supergreen Blitz)와 푸르츠 부스트 블리츠(Fruit Boost Blitz)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타벅스 마케팅 디렉터 스티브 플라네건은 “스타벅스의 다양한 음료와 매장에서 만든 신선한 식사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것은 우리가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성이다”라며 “포드와의 협력 강화로 고객들이 취향에 맞춰 변형이 가능한 약 8만 가지의 스타벅스 음료와 더불어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까지 더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한나 기자/hnpark@heraldcorp.com
- 출처 푸드비브
박한나 hnpark@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