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해산물 가공회사인 굿피쉬 컴퍼니(Good Fish Company)가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돌려 먹을 수 있는 마이크로웨이버블(microwavable) 생선 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현지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굿피쉬 컴퍼니는 ‘미스터 굿의 멋진 생선 파우치’라는 브랜드명으로 케이준 스파이스 연어, 레몬 마리네이티드 메를루사, 갈릭허브 마리네이티드 대구 휠레 등 세가지 맛 파우치 생선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이달부터 석달간 북아일랜드의 세인스버리의 대형 마트 매장 여러 곳에서 시판된다.
굿피쉬 컴퍼니의 데니스 굿 총괄은 “이런 멀티 쿡 파우치 형 제품은 유럽에서는 유니크함으로 어필할 수 있다”며 “특수한 패키징을 사용해 구매자들이 생선을 파우치에서 꺼내지 않고도 전자레인지, 벽난로 홉, 끓는 물에 중탕하는 등 생선 본래의 맛과 영양을 변질시키지 않는 여러 가지 간편한 방법으로 데워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굿은 마이크로웨이버블 포장의 보편화가 수산물업계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데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봤다.
- 출처 푸드베브
Chung Joo-won joowonc@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