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에서 세계 최초로 소고기 국수를 판매하는 자판기가 개발됐으며, 오는 10월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자판기는 손님이 터치스크린으로 버튼을 눌러 주문하면 2분 안에 소고기 국수를 요리해 제공한다. 손님은 주문을 하고 돈을 내기만 하면 되고, 로봇 팔이 나와 고기와 국수를 섞어 2분 동안 요리를 해 전달하는 형식이다.
자판기는 중국, 홍콩과 대만의 기술자 4명이 일곱 달에 걸쳐 만들었으며, 국제 기구들로부터 100만 달러의 투자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자 중 하나는 상하이에 국수집을 차리는 것은 땅값과 인건비 때문에 매우 비싸지만, 이 자판기는 훨씬 저렴한데다 음식의 질도 평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외신에 설명했다.
외신은 이 팀이 후속으로 만드는 자판기는 손님이 조미료를 선택하고 밥과 음료도 고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 출처 샹하이스트
상윤주 기자/
상윤주 sangyj@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