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커피전문점 스타벅스가 캄보디아에 상륙했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2월 22일 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 1호점을 열었으며, 올해 안에 프놈펜 시내에 2호점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벅스의 진출로 캄보디아의 커피 시장에도 지각 변동이 일어날 전망이다.
캄보디아 인구 중 70%가 30대 미만이어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창 번렁(Chang Bunleang) 브라운커피 공동 창업자는 “스타벅스 진출로 소비자들의 커피 지식이 늘고, 그 덕분에 기존 커피숍도 이익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프놈펜무역관은 “스타벅스가 캄보디아에 입점함에 따라 커피 시장 경쟁이 과열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급 커피 시장과 커피 자재 시장이 확장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현경 기자/
김현경 pink@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