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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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에서 배달음식으로 파스타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인 꼬리에레 델라 세라(Correre della Sera)에 따르면, 밀라노 거주 이탈리아인 가운데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주문이 증가하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현재 밀라노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이 가능한 식당은 227개로 이 중에는 그리스와 아프리카 음식 전문 식당까지 포함돼 있다. 최소 주문은 20유로부터 가능하며 배송료는 2유로~7유로까지 책정되고 일부 식당에서는 30유로 이상을 주문할 경우 무료 배송을 실시 중이다.

음식 배달 시장은 성장세에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음식을 주문하고 배송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30~60분이 소요되고 음식의 30%는 원래의 맛을 잃곤 한다. 세계적인 음식 배달 어플리케이션인 Justeat.it 플랫폼에 등록된 레스토랑은 총 4만여 업체로 이탈리아에서도 음식 배달시장은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꼬리에레 델라 세라는 전망했다.

손미정 기자/ [도움말=KOREA 밀라노 무역관 유지윤 과장]


장연주 yeonjoo7@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