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헬시(healthy) 패스트푸드인 레온(Leon)이 지난해 자국 내에서 발생한 빠른 성장에 힘입어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레온은 런던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오가닉, 내츄럴을 지향하는 패스트푸드 전문점이다.
최근 레온의 공동창업자인 존 빈센트(John Vincent)는 현재 그들의 방향은 해외 진출에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북유럽을 시작으로 미국까지 몸집을 늘리겠다는 목표다.
레온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690만 파운드, 226만 파운드로 전년대비 약 50% 뛰었다.
다음 달 레온은 세계 일류 공항에서 식사와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Autogrill Group의 계열사 HMSHost와 손잡고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에 첫 해외 프랜차이즈를 연다. 미국에는 내년께 프랜차이즈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레온이 미국에 계획 중인 첫 매장은 플로리다 올랜도가 될 것으로 보이며 미국의 유명 버거체인인 쉐이크쉨 부근의 큰 건물을 이용할 예정이다.
레온은 향후 해외진출에 전력을 쏟음으로써 현재의 매출과 이익을 미래에 기하급수적으로 늘려나간다는 목표다.
손미정 기자/
장연주 yeonjoo7@heraldcorp.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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