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인터뷰] “상반된 니즈 공존하는 식품관, 빠르지만 세련돼야죠.”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F&B바이어백화점을 들르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아이쇼핑을 위해서, 잠깐 시간을 때우기 위해서, ‘먹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은 먹기 위해서 사람들은 백화점으로 향한다. 방문하는 이유가 여러가지인 만큼 소비층도, 니즈도 천차만별이다. 백화점을 방문하면 꼭 들르게 되는 식품관에서의 고민은 수만가지 니즈를 아우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상반되는 니즈들이 많아요. 먹고 가거나 사서 가고 싶기도 하고, 세련돼야하지만 가격은 합리적이기를 바라죠”. 신세계백화점 한희정 F&B 바이어는 흔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