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인, 음식 선택시 ‘식감’ 가장 중요”
브라질 소비자는 음식을 선택할 때 식감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식품 소재기업 인그레디온 (Ingredion)이 11개 주요국의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브라질 소비자의 25%는 식품을 고를 때 “식감을 맛처럼 중시한다”고 답했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70%는 “음식을 먹고 느끼는 만족감에는 식감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다른 국가보다 음식을 먹을 때 감각이 예민한 편에 속했다. 65%는 “밖은 바삭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음식처럼 복합적 식감의 음식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이 역시 글로벌 평균 수치보다 가장 높다. 특히 요거트, 빵, 아이스크림과 소스에서 이런 성향이 두드러졌다. 반면 끈적하거나 입에 달라붙는 식감 또는 기름기가 많은 식감은 선호하지 않았다. 인그레디온 브라질의 회장(Luis Miguel Garzon)은 “최근 소비자는 차별화된 조합을 통해 기억에 남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