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대신 간식 조금씩…대만의 스낵 시장 확대
대만의 스낵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Euromonitor)에 따르면 2024년 대만의 스낵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약 4.5% 증가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다. 2024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성장률은 3.9%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낵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군은 Savoury snack으로 전체 판매량의 45.8%를 차지했으며 그다음으로는 단맛을 가진 Confectionary가 27.5%를 기록했다. Savoury snack 제품으로는 주로 감자칩이나 채소 칩 등의 수요가 많다. Confectionary 제품으로는 초콜릿, 젤리 등이 대표적이다. 스낵 시장에서는 무설탕, 저당, 고단백 제품이나 비건 베이스 스낵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운동 이후 먹을 프로틴 스낵의 수요도 증가했다. 리서치 업체인 Goodshare는 건강을 고려한 스낵 제품 판매량은 2024~2028년 연평균 성장이 26.2%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