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류 시장에 퍼진 ‘스마도리 문화’
일본 주류 시장이 축소되는 가운데, MZ세대를 중심으로 기능성 논알코올, 절제 음주 중심의 ‘스마도리 문화’가 뜨고 있다고 코트라(KOTRA) 가 전했다. 스마도리는 ‘스마트한 드링킹(Smart Drinking)’의 일본식 약어다. 개인의 음주 선택권을 존중하여, 술을 마시는 사람과 못 마시는 사람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문화다. 일본의 ANN 뉴스에 따르면, 일본의 주류 대기업 산토리는 더 프리미엄 몰츠 등의 맥주 생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반면, 제3의 맥주 주력 제품이었던 킨무기의 맥아비율을 높여 맥주 카테고리로 편입시킬 방침이다. 기린도 제3의 맥주인 혼기린을 올해 중으로 맥주 카테고리로 전환한다. 논알코올 주류도 주목받고 있다. 술에 취한 상태보다 맑은 정신을 선호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확산해서다. 일본의 주류 대기업 산토리가 2025년 8월 발표한 ‘산토리 논알코올 음료 레포트 2025’에 따르면, 2025년 일본의 논알코올음료 시장의 예상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