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입점한 아일랜드 소고기…“작년 매출, 1064% 증가”
작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월드 스테이크 챌린지에서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로 선정된 소고기는 ‘아일랜드산 목초 사육’이었다. 당시 아일랜드는 총 304개의 메달 중 68개를 획득했다. 국가별 종합 성과에서도 가장 우수한 성적이다. 월드 스테이크 챌린지는 60명 이상의 국제 전문가들이 스테이크의 원육과 조리 후 품질을 평가한다. 당시 심사위원단은 아일랜드산 스테이크에 대해 “안심의 부드러움과 립아이의 풍미를 동시에 갖췄다”며 “식감과 풍미에서 뛰어난 균형을 이룬다”고 호평했다. 아일랜드 식품안전청(FSAI)의 마크 지그 보드비아 소고기 부문 매니저는 “이번 수상으로 아일랜드산 소고기 품질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목초 사육 기반의 ‘자연 친화적’ 생산과 ‘오리진 그린(Origin Green)’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 두 가지는 아일랜드 소고기의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말하는 핵심 가치다. 아일랜드 식품안전청에 따르면 아일랜드는 사계절 내내 목초가 자랄 수 있는 온화한 해양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