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식음료에 골치 아픈 기업, 대처법은?
유명 브랜드의 명성에 편승한 일명 ‘짝퉁’ 제품들이 버젓이 판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사들은 선뜻 형사조치를 취하기 쉽지 않다. 불법 복제품 제조 및 유통이 갈수록 조직화·지능화 되어가고 있는데다, 재판 승소 여부도 100% 확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섣불리 재판부터 걸었다가,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거나 값비싼 변호사 수임료만 날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선뜻 법적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기업들도 많다. 이에 대해 영국의 법무법인 ‘위더스 & 로저스’의 상표권 전문 변호사 마크 아미타지는 상표권 도용이 의심되는 정황을 선제적으로 포착하고, 의심 단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