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최대 미식축제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 가보니...
뜨거운 태양이 한여름 못지 않았다. 봄날의 미식을 만끽하려는 설렘도 잠시다. 5분만 서있어도 얼굴이 찌푸려지는 땡볕을 견디려면 대단한 인내심이 필요해보였다.지난 22일 올림픽공원은 올해로 5회차를 맞아 서울 최대 규모로 진행된 올리브 푸드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페스티벌은 올리브TV의 단일 행사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여성 음악 페스티벌인 ‘뮤즈 인 시티’와 손을 잡고 전야제 형식으로 열렸다. 올해만큼은 이름도 ‘올리프 페스티벌’로 정했다. CJ E&M 미디어콘텐츠부문 컨벤션 사업팀 조혜령 씨는 “푸드 페스티벌을 음식만 가지고 할 것이 아니라 음악,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해보고자 했다”며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