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도 혼자 먹는 '솔로 다이닝' 확산
혼자 즐기는 식사인 솔로 다이닝 (Solo dining)문화가 유럽 식품시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유럽인들에게 밥을 먹는다는 것은 가족 혹은 지인들과 함께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의미가 크지만 최근에는 이런 전통 식문화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혼밥’이 유럽에서도 새로운 식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현지 매체에 따르면 2016년 유럽 레스토랑 이용 고객 중 30%가 혼자 식사를 한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