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프리' 시대, 무첨가가 뜬다
바야흐로 '프리 전성시대'다. 글루텐 프리, 데어리 프리, GMO 프리 등 각종 무첨가 제품이 식품산업을 장악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프리 프롬'(Free from) 식품 시장 매출은 73억8490만 달러(한화 8조 488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69억3820만 달러, 한화 7조 9755억원) 대비 6.4% 증가한 수치이자, 5년 전인 2011년에 비해 46% 성장한 규모다. 유로모니터는 2011~2016년 연평균 성장률은 7.9%였으며, 향후 5년간 연평균 4%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기적으로 시장 규모는 88억 달러에